전체 글38 알아두면 유용한 7가지 행동 심리 1. 혼잣말을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있는 사람이다. 누군가 자기 말을 우연히라도 들어줘서 고민을 해결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다. 2. 험담이나 소문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칭찬받고 싶은 사람이다. 자신은 그 사람과 달라서 그러지 않는 사람이란 것을 말하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다. 3. 입으로만 웃는 사람 이런 사람은 주위 사람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이다. 크게 웃지 못하고 입으로만 웃는다는 것 그 자체가 상대방의 눈치를 보는 것이다. 4. 손이 불안정 한 사람 이런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대부분 거짓말을 입과 손에 의한 행동으로 하게 된다. 뇌가 자신이 경험했던 일과 다른 일을 말하도록 지시하면 무의식적으로 반응을 하게 된다. 그래서 입으로 말.. 2023. 9. 6. 법륜스님의 12가지 명언 하나.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대로 사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망설이는 것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 이 세상 모든 존재는 부족한 것도 아니고 넘치는 것도 아닙니다. 존재는 다만 존재일 뿐이에요. 셋. 우리가 살면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관심을 기울여 상황을 파악하고 원인을 규명하여 해답을 찾아간다면 문제는 시련이 아니라 하나의 도전으로 바뀌게 됩니다. 넷. 지금 화가 나는 것은 지난 시절에 내가 뿌린 씨앗이 움튼 것이고, 계속해서 화를 내는 것은 또다시 미래에 좋지 않은 열매를 맺게 하는 인연을 짓는 겁니다. 다섯. 인생을 살 때 자기 능력이 100이라면 바깥에 알릴 때는 아무리 많아도 80쯤만 알리는 게 좋습니.. 2023. 9. 4. 말을 하기 전 생각 해야하는 3가지 첫째. 옳은 말인가? 이 말이 옳은지 아닌지 감정에 치우친 말인지 아닌지 생각 후 옳다면 다음 단계를 생각한다. 두 번째. 꼭 필요한 말인가? 다시 말해 옳은 말이긴 하지만 꼭 지금 할 필요가 있는 말인지 생각해 보는 것을 말한다. 생각 후 맞다면... 세 번째. 친절한 말인가? 옳은 말이고 지금 꼭 필요한 말이라면 최대한 친절한 말투로 상대에게 말하는것이 필요하다. 즉 옳은 말을 꼭 필요할 때 친절한 형태로 말하라! 2023. 9. 3. 살아가면서 매달릴 필요 없는 세 가지 첫째, 변하는 마음에 매달리지 마라. 사람의 마음이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좋고 씨름에 따라 변하는 것이 그 본질이다. 아무리 좋아하는 사이라도 언젠가 상대가 나를 싫어하게 될 때가 있고, 나도 상대가 싫어질 때가 있다. 그러니 마음이란 늘 출렁이며 바뀌는 것인 줄을 알고 오가는 인연에 매달리지 말라. 둘째, 상처가 되는 과거에 매달리지 마라. 지난 일을 상처로만 받아들이면 그것은 내 인생의 짐으로 남을 뿐이지만, 그것을 경험으로 받아들이면 나는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지난 일을 괴로워하며 낭비하는 이 순간에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현재는 쏜살처럼 내 곁을 지나가고 있다. 그러니 이렇게 낭비해버린 오늘 하루가 나중에 돌아보면 또 후회하는 지난날이 되게 하지 말라. 셋째, 착한 사람, 좋은 사람.. 2023. 8. 31. AI쳇봇 ChatGPT를 아시나요? ChatGPT is a language model developed by OpenAI, a leading research organization in the field of Artificial Intelligence. It is a variant of the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GPT) model, and was trained on a large dataset of text, making it capable of generating human-like responses to a wide range of questions and prompts. ChatGPT는 인공 지능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 기관인 OpenAI에서 개발한 언어 모델입니다. GPT(Generati.. 2023. 2. 3. 형제 순서별로 보는 성격 분석 (첫째, 둘째, 막내, 외동) 심리학의 3대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는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들러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그 성격을 택했으며 내심 바꾸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극적인 성격이 싫어서 스트레스라는 사람도 알고 보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어둡고 소극적인 성격을 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성격을 스스로 선택했다면 바꿀 수도 있습니다. 성격을 바꾸려면 내가 왜 이런 성격이 됐는지 정확한 원인부터 알아야 합니다. 아들러는 성격은 대인 관계 속에서 선택된다고 말했습니다. 가족, 친구, 직장 상사 앞에서 성격이 달라지는 것이 이를 잘 나타냅니다. 사람들이 성격을 선택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관계 중 하나는 형제 관계입니다. .. 2022. 10. 21.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