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5 인맥을 넓히지 못하는 사람의 10가지 특징 1. 모임에 가면 할 말이 별로 없는 사람 모임이 처음이라면 누구나 그렇다.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들도 그렇다. 공통 관심사가 없는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미리 이야깃거리 몇 가지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2. 내 소개를 잘 못 하는 사람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전해 줄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나를 소개할 수 있는 임팩트 있는 단어를 미리 생각하라. 자신을 알릴 수 있는 핵심 콘텐츠를 포함해서 임펙트 있게 소개하라. 3. 모임을 위해 옷차림에만 신경을 쓰는 사람 상대방에게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가 악수를 청하려고 노력하라. 많이 웃고 상대방의 말에 진심으로 호응해 주면 당신의 외모보다는 당신의 마음에 상대방이 다가올 것이다. 4. 명함을 받으면 그냥 넣는 사람 명함을 받으면 바로.. 2023. 9. 8. 알아두면 유용한 7가지 행동 심리 1. 혼잣말을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있는 사람이다. 누군가 자기 말을 우연히라도 들어줘서 고민을 해결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다. 2. 험담이나 소문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칭찬받고 싶은 사람이다. 자신은 그 사람과 달라서 그러지 않는 사람이란 것을 말하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다. 3. 입으로만 웃는 사람 이런 사람은 주위 사람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이다. 크게 웃지 못하고 입으로만 웃는다는 것 그 자체가 상대방의 눈치를 보는 것이다. 4. 손이 불안정 한 사람 이런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대부분 거짓말을 입과 손에 의한 행동으로 하게 된다. 뇌가 자신이 경험했던 일과 다른 일을 말하도록 지시하면 무의식적으로 반응을 하게 된다. 그래서 입으로 말.. 2023. 9. 6. 형제 순서별로 보는 성격 분석 (첫째, 둘째, 막내, 외동) 심리학의 3대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는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들러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그 성격을 택했으며 내심 바꾸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극적인 성격이 싫어서 스트레스라는 사람도 알고 보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어둡고 소극적인 성격을 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성격을 스스로 선택했다면 바꿀 수도 있습니다. 성격을 바꾸려면 내가 왜 이런 성격이 됐는지 정확한 원인부터 알아야 합니다. 아들러는 성격은 대인 관계 속에서 선택된다고 말했습니다. 가족, 친구, 직장 상사 앞에서 성격이 달라지는 것이 이를 잘 나타냅니다. 사람들이 성격을 선택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관계 중 하나는 형제 관계입니다. .. 2022. 10. 21. 생각의 각도에 대한 마음 자세와 행동 1. 생각은 선택이며 연습하면 개선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은 자신이 아닌 외부에서 자극이 오면 바로 반응하고 생각은 저절로 떠오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생각은 선택이며 연습하면 개선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우리가 평소 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을 때, 어떤 사람들은 투덜거리고 짜증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시간에 책을 읽으며 아무런 불만 없이 기다립니다. 작은 차이로 인생을 바꾼다고 합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각의 각도를 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가장 먼저 부정적인 생각을 정지시킵니다. 그런 다음 현재 자신이 어떤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찾아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찾았다면 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 봅니다. 물론 .. 2022. 9. 15.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1. 사람들은 밤에 가까워질수록 더 쉽게 거짓말을 한다. 사람은 언제 거짓말을 더 많이 할까요. 한 실험에 따르면 사람의 도덕성은 오전과 오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진행한 실험에서 연구진은 실험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수학 문제를 풀게 하고 정답을 맞히면 일정한 금액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실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했고 문제를 푼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지를 채점했습니다. 실험 결과 오전에는 솔직하게 채점하는 학생이 많았지만 되자 돈을 받기 위해 문제를 맞혔다고 거짓말하는 학생이 20% 늘어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심신 피로와 심리적 고갈 때문에 오후에 거짓말하는 비율이 더 높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면 자기 자신을 제어하기 귀찮아져서 말과 행동 역시 도덕적 테두리를 벗어.. 2022. 9. 15. 이전 1 다음